17일 '뜬뜬' 채널에는 "풍향고2 사전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해외 촬영을 논의하다 항공권 가격을 직접 알아봤다. 해당 비즈니스 항공권 가격은 1인당 약 63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지석진이 "비행기 값은 우리가 내는 거냐. 풍향고1 잘 됐잖"고 묻자 유재석은 웃으면서 "내리자마자 촬영을 해야 하니 비싸더라도 왕복 비즈니스를 타자. 그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않나 각 개인이"고 설득했다.
이어 지석진이 마음에 걸린 유재석은 "형은 제작진이랑 반반해라"고 제안했다. 결국 지석진도 "각자가 그냥 부담하자"고 동의해 각자 사비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경비도 각자 부담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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