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조문 다녀 나오는데 이 사진이 갑자기 와서 놀랬네요… 정말 따뜻한 멋졌던 선생님… 늘 기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인이 생전 이민정과 만나 기념 촬영을 남기고 있는 모습. 다소 야윈 얼굴이지만 수트를 입은 채 이민정과 함께 미소 지었다.
앞서 이민정은 안성기가 별세한 다음날인 6일 열린 한 시상식에서 검은색 원피스에 흰 꽃을 가슴에 단 채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하트 포즈 요청을 조심스럽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은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극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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