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최초) 황보라 피부관리 루틴 공개ㅣ연예인 시술, 왓츠인마이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민낯을 공개하며 "제가 피부가 진짜 좋았다. 정말 자신 있었다"면서도 "자만했다. 그리고 아이 낳고 보니 기미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황보라는 "예전으로 돌아가겠다"며 "중요한 촬영 있을 때 하는 어떤 케어를 하는지, 홈케어를 싹 다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클렌징 기기를 이용해 클렌징하며 "중요한 건 목까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광고 촬영이나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 하는 케어를 풀로 보여드리겠다"며 기초 케어를 시작했다. 그는 "꼭 고집하는 화장품이 있는 건 아니다. 비싼 화장품을 굳이 쓰는 건 아니다. 좋다 그러는 건 다 해본다"고 말했다. 넓어진 모공을 위해 마스크팩을 뜯고는 동봉된 젤을 바르며 "양이 많은데 아까워서 반만 쓴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을 붙이고 10분 정도 후에 미온수도 다시 세수했다.
황보라는 "에센스는 아끼지 않는다. 듬뿍듬뿍"이라며 앰플을 얼굴에 듬뿍 발랐다. 이어 뷰티 기기로 얼굴에 흡수시켰다. 그리고 크림도 듬뿍 발랐다.
황보라는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개의 선크림을 꺼냈다. 다음으로는 "저는 립이 잘 튼다. 립밤이 필수"라며 립밤을 발랐다.
황보라는 피부 고민인 기미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상담 대기 중 황보라는 과거 받았던 시술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결혼 전에 여기서 실리프팅을 했다. 여기는 수면 마취가 안 된다. 피부결만 마취했는데 아파서 죽을 뻔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선생님이 실을 당기는 소리가 들리더라. '선생님, 저 괜찮을까요' 그랬다. 연고를 발라주시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냥 계속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황보라는 "저 아기 낳고 거의 안 왔지 않나"라며 원장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어 "너는 울쎄라, 써마지 너무 아프다고 해서 한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 의사는 "그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보라에게 "얼굴이 주저앉는다는 느낌이 있다"고 분석하며 "아기 낳고, 한약 드시고 뒤집어졌는데, 과도한 사우나 피부에 안 좋다. 수분이 많이 빠진다"고 조언했다. 황보라는 "주저앉고 있다"고 인정했다. 의사는 "황보라 님은 피부가 좋은 편이었다. 아기 낳고 한약 드시고 피부 뒤집어지고 그러면서 그런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제가 사우나를 좋아한다. 갔다 나오면 얼굴이 반짝반짝 한다"고 말했다. 의사는 "과도하게 하는 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비추천한다"고 전했다.
피부 관리 중 황보라는 과거 남친과 피부과에 함께 갔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황보라는 "전 남친과 피부관리를 같이 받은 적 있었다. 얼굴 팩하면 둘 다 얼굴이 안 보이잖나. 누가 내 핸드폰을 볼까봐 겁나는 거다. 팩 눈 부분을 떼고 확인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황보라는 기미 제거를 위한 시술을 받았다. 의사는 생각보다는 피부 상태가 괜찮다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겨드랑이 제모, 다리 제모, 라섹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겨드랑이 제모하면 편하다. 내가 인생에서 한 시술 중에 제일 편한 게 겨드랑이 왁싱, 다리 왁싱, 라섹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목 길어 보이려고 승모근 어깨 보톡스도 맞았다. 종아리 두꺼워지면 종아리 보톡스도 맞았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