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이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겨루기 위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동엽과 탁재훈이 팀을 나눠 당구 게임을 진행했다. 신동엽 팀에는 안재욱-조진세, 탁재훈 팀에는 정준호-김준호가 함께했다.
안재욱은 과거 신동엽과 함께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히며 "신동엽이 제일 먼저 결혼했다"고 폭로했다. 탁재훈이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했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하자, 신동엽은 "그때만 해도 PD가 왕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진세는 "아직도 키스하는 분이 계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돌싱 11년 차인 탁재훈은 "난 이 질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했고, '새신랑' 김준호는 "결혼 반년 차라 한다"며 신혼 생활을 과시했다.
결혼 11년 차인 안재욱은 "집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둘째 여섯 살인데, 둘째 낳고 정관수술 했다"고 폭탄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키스랑 무슨 상관이냐"며 웃었고, 신동엽 또한 "묶으면 못 하냐"며 폭소했다. 탁재훈이 "입도 묶었냐"고 지적하자, 안재욱은 "모든 게 다 묶인 느낌"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동엽은 'AI가 선정한 최악의 결혼 상대' 1위로 선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이혼 경력에 가벼운 이미지인 탁재훈, 3위는 사회적 활동이 많은 정준호, 4위는 재혼한 김준호가 선정됐다. '최고의 결혼 상대'로 뽑힌 안재욱은 "내가 가장 무난한 결혼 상대? 우리 와이프가 보면 한숨을 쉬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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