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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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40)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고준희의 마지막 드라마 작품은 2019년 '빙의'다.

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
'40세' 고준희, 성형 커밍아웃했다…6년째 작품 끊겼다더니, "배우 아닌 예능팀 소속" ('전참시')
먼저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도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고.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 10분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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