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언 SNS
사진=이시언 SNS
배우 이시언이 2세의 태명을 공유했다.

이시언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사냥개들2' 촬영과 '태계일주'를 시작으로 ㅎㅎ 금방 한 해가 휘리릭 지나가버렷습니다!! 하루 남은 25년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202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게 될 겁니다!! 분명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시언이 지난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모습. 최근 2세 소식을 알린 이시언은 육아 수첩도 자랑하며 "저도 울 애기 태건이와 행복한 2026년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시언의 2세 태명은 태건. 이시언은 태명에 대해 "태어난 김에 건강하길"이라고 언급하며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 중 하나에서 따왔음을 알렸다.
사진=이시언 SNS
사진=이시언 SNS
사진=이시언 SNS
사진=이시언 SNS
이시언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시술 의혹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도 함께했다.

이시언은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서 박나래를 언급했다. 이시언은 "기안84 말을 들어 보니 나래가 요즘 굉장히 피로하고, 어저께 '나 혼자 산다'를 보니 이쪽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고 염려했다. 이어 "(기안84가 박나래에 대해)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이 힘들다고 한다. 나래가 심적으로 많이 슬프고 힘들어 하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