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5 SBS 연기대상' 캡처.
사진='2025 SBS 연기대상' 캡처.
배우 김의성이 모친 걱정을 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모범택시3'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김의성은 "연기를 잘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 같다. 현장에 늦지 않게 나가고, 짜증내지 않는 배우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내년에 92세가 된다. 한 겨울에도 집이 따뜻하다고 불을 안 땐다. 어머니 불은 꼭 때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의성은 2017년 한 예능에 출연해 미혼이냐는 질문에 "여러번 결혼했는데, 나랑은 안 맞는 것 같아서 이제 결혼은 안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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