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직접 입 열까…열애 인정 1달 만에 공식석상 참석 ('베일드컷')[TEN이슈]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베일드 컵'은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 오직 목소리로만 뽑는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의 확장판이다.

'베일드 뮤지션'은 8주간 여정을 통해 각 국가의 대표 보컬리스트를 선발했다. 이들 중 상위 3명이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인 '베일드 컵'에 참가,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SBS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한다. 무엇보다 티파니 영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기자들 앞에 서는 공식석상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13일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변요한 측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손편지를 통해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는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응원해주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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