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목) 첫 방송되는 '차가네(연출 양정우 이정원 이지숙 전혜림)'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이다. 2025년 가장 핫(HOT)한 남자들이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려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5년 우정을 자랑하는 차승원과 추성훈을 필두로 토미, 딘딘, 대니구까지 합류해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참신한 조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새해 티저에서는 차승원과 추성훈의 유쾌한 새해 인사가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더한다. 두 사람은 "2026년 1월에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웃음 가득한 인사 뒤, 소스 대박을 향한 솔직한 야망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추성훈이 "소스가 대박나면 금방 돈 벌잖아요, 형"이라고 하자, 차승원은 "나 너 섭섭지 않게 한다. 다 내 거지만"이라고 받아치며 '차가네'만의 리얼하고 매콤한 케미를 예고하기도.
한편 tvN ‘차가네’는 2026년 1월 8일(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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