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자현, 15일 만에 떠나는 발리인데…수면 부족으로 공항 도착
윤정수와 원자현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윤정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 저는 신혼여행을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윤정수♥원자현, 15일 만에 떠나는 발리인데…수면 부족으로 공항 도착
윤정수♥원자현, 15일 만에 떠나는 발리인데…수면 부족으로 공항 도착
윤정수♥원자현, 15일 만에 떠나는 발리인데…수면 부족으로 공항 도착
이어 윤정수의 아내인 원자현 또한 "드디어 떠납니다. 두근두근 너무 설레서 촌스럽게 밤새 잠 설쳤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신혼여행 따뜻한 나라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윤정수♥원자현, 15일 만에 떠나는 발리인데…수면 부족으로 공항 도착
두 사람은 공항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 신혼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이 담겼다.

한편 윤정수, 원자현 부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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