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부부 생이별 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2기 정숙은 공항에서 남편과 떨어지는 모습을 올렸다. 22기 정숙이 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10기 상철은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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