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 사진 = 김민지 유튜브 캡처
김민지 / 사진 = 김민지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출연 전 떠난 필리핀 전지 훈련 중 썸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GEE'에는 '솔로지옥5 큐앤에이 하랬더니 돌아버린 김민지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민지가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민지는 "솔로지옥을 나가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솔로지옥 시즌 3 아니면 4부터 제작진의 연락을 받았다"며 "'어떻게 10일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 생각했다. 사랑에 빠질 자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끄러움도 많은 편이라 잘생긴 남자한테 말도 못 건다"고 덧붙였다.

김민지는 해외 전지 훈련을 회상하며 당시 필리핀에서 썸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계기로 '나는 10일 안에 사랑에 빠질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썸과 관련된 썰은 이후 풀어드리겠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민지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솔로지옥5' 출연 전부터 '육상계 카리나'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솔로지옥5'에서 진실 게임을 하던 중 '지금 가장 호감 가는 이성'이라는 질문에 남자 출연자 송승일에 귀에 대고 "너, 너, 너"라고 돌직구로 답한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