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얼굴과 목에 피가 번진 분장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볼에 거즈를 붙이고 있기도 했다.
티빙 공식 계정은 김유정의 게시물에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아진아. 함께여서 행복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멜로·스릴러로, 백아진의 추락과 내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티빙에서 공개를 마쳤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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