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 사실을 전하며 "뉴욕에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이번엔 소호에 있는 제 최애 장소도 보여드리고 집앞에서 후줄근한 모습에 먹고 놀고~~씬나는 하루 보러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심야식당' 특별출연이 마지막이었으며 영화는 2019년 '더하우스'가 최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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