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무혐의’ 트리플스타, 누명벗은 후…‘흑백요리사1’ 셰프들과 한자리에
셰프 트리플스타가 동료들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리플스타는 최강록, 윤남노 등 동료 셰프들과 사진을 남겼다.
‘횡령 무혐의’ 트리플스타, 누명벗은 후…‘흑백요리사1’ 셰프들과 한자리에
한편 지난 10월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초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강남서는 지난해 11월 트리플스타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그의 전처 주장과 관련한 누리꾼의 수사 의뢰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자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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