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여동생’ 손새은, 12월 결혼설 부인 후…엄청난 DNA 자랑
손나은의 여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손새은은 자신의 계정에 “지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나은 여동생’ 손새은, 12월 결혼설 부인 후…엄청난 DNA 자랑
‘손나은 여동생’ 손새은, 12월 결혼설 부인 후…엄청난 DNA 자랑
공개된 사진 속 손새은은 가을 라운딩에 나선 모습. 프로골퍼인 만큼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

손새은은 LG 트윈스의 투수 임찬규와 공개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얼마 전 12월 결혼설이 돌았고 이를 해명했다.

당시 임찬규는 “올해 결혼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해지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손새은은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세미프로로 입회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tvN ‘골벤져스’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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