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8회에서는 '서울의 밤' 특집을 선포한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하정우-김동욱이 남대문 시장 상인들의 진짜 비밀 맛집을 탈탈 터는 현장이 공개된다.
맛집 사장님이 누구를 보고 촬영을 허락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노포 감성이 충만한 식당에 자리 잡은 네 사람은 평양냉면을 필두로, 제육무침, 닭무침, 빈대떡을 주문한다. 이후, 음식을 맛본 하정우는 묵직하게 "맛있네"라고 한 마디 던지고, 곽튜브는 "역대급 식객!"이라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긴장한 눈빛으로 "심사받는 느낌"이라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맛있는 음식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오간 이들의 '서울의 밤' 특집 먹트립은 5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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