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일 김민지는 자신의 계정에 "요랬는데 요래됐습니다. Happy 10th birthday 우리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딸은 아빠 박지성의 무릎에 앉아있다. 부녀의 모습이 단란함을 보여준다. 이들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있다.

이에 한혜진은 "예쁜 연우~~ 생일 축하해 😍❤️❤️"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