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임창정, ♥서하얀에 한 약속 제대로 안 지키고 있었다…"현실적으로 부족해"('서하얀')
사진=서하얀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서하얀 유튜브 영상 캡처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이 결혼 당시 했던 약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결혼 전 임창정이 했던 약속'이라는 숏츠 영상이 게시됐다.

제작진은 "결혼 전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 같은 약속 해주지 않나"라고 물었다. 서하얀은 "했었다"라며 "매일매일 신혼여행 느낌으로 살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 멘트가 정확히 기억난다. 매일매일을 특별한 날처럼"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매일매일이 지켜지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서하얀은 "말로 지켜지는 것 같다. 말로는 정말 다한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는 꿀 떨어질 정도로 표현을 많이 해주는데, 현실적으로는 부족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서햐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었고,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었다. 서하얀은 지난 4월 의류 쇼핑몰을 열고 의류사업을 시작했으며, 강남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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