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판박이’ 첫째 子와 급여행…모자가 왜이리 훈훈해
방송인 김성은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 김성은은 자신의 계정에 “큰아들과 급여행. 날씨도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 ‘정조국 판박이’ 첫째 子와 급여행…모자가 왜이리 훈훈해
김성은, ‘정조국 판박이’ 첫째 子와 급여행…모자가 왜이리 훈훈해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첫째 아들과 단풍 구경에 나선 모습. 큰 아들은 아빠 정조국을 닮아 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 태하, 2017년 딸 윤하, 2020년 아들 재하를 출산해 삼남매를 육아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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