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9회는 ‘느그 부모님 뭐하시노? 금수저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태어날 때부터 남다른 배경을 자랑한 스타들의 히트곡들을 소개한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김희철과 이미주의 AI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된다. 사진을 본 김희철은 “나랑 너 가상 2세 사진이래. AI가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어?”라며 놀라워하고, 이미주는 “너무 예쁜데? 너무 예뻐서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밖에 못 내놓을 것 같아”라며 흐뭇해한다.
한편,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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