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새로운 글로벌 웹예능 '또로라'(영문명: KPOP AURORA HUNTERS)가 오는 20일 스브스케이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또로라'는 오로라에 미친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이창섭(비투비), 솔라(마마무), 형원(몬스타엑스) 3명의 케이팝 스타가 비밀요원이 되어 캐나다 서부 곳곳을 여행하며 실종된 오로라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페이크 리얼리티 콘텐츠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SBS 이지원 PD는 "여행 리얼리티의 낭만과 웹 예능의 독특한 세계관을 접합하여 새로운 재미를 담았다"며 "세 명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낯선 땅에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시시콜콜한 케미를 즐겨 달라"고 전했다.
'또로라'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스브스케이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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