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얘들아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빅뱅 대성의 수준급 일본어 실력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쿠라가 "일본어 진짜 잘하신다고 멤버들이 영상을 보여줬다"며 "어떻게 공부하셨냐"라고 물었다. 대성은 "연습생 때부터 일본어 수업을 받았다"며 "내년이면 20년이다"라고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답했다.
사쿠라는 "억양이 정말 일본인 같다"며 "일본인이랑 얘기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홍은채 역시 "일본어 예능보고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성은 빅뱅 활동 때는 나서서 인터뷰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솔로 활동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어가 많이 늘었다고 실력 향상의 비결을 전했다.
대성은 르세라핌의 소감을 듣고 "아레나 투어와 돔 간의 간격이 있는데 이걸 넘는다는 것은 기본적인 팬과의 관계가 탄탄하다는 증거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타디움도 해야지 않냐"라고 다음 목표를 제시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스타디움은 상상도 안 해봤다"라고 하자 강대성은 "상상을 안 해본 것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 내가 이 일을 잘했다 싶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무대 위의 모습을 재연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대성의 높은 텐션에 "텐션이 진짜 대박이다", "여기 나오기 전에 대성 님이 너무 텐션이 좋으시니까 걱정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일과 19일에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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