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뉴 작가의 맛 특집’으로 새로 합류한 작가들의 숨은 맛집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직접 식당을 찾아가 맛, 분위기, ‘맛팁’ 등을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가에게는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선물을 준비했다. 김해준은 번호까지 새겨진 한정판 위스키를 선물로 준비했고, 황제성은 “제작진이 배부르게, 그리고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라며 ‘뚱배 가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문세윤 역시 “이건 진짜 한정판”이라며 부끄뚱 가수 활동 당시 제작한 자신의 굿즈를 선물로 내놓는다.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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