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주연배우 이광수와 '공조', '창궐' , '수사반장 1958'을 통해 장르 불문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성훈 감독이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캐스팅 스토리부터 감독과 배우의 케미스트리, 촬영 현장 비하인드까지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이번 라디오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오는 19일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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