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94억원대 자가도 있는데…재료 사서 직접 김장까지
방송인 장영란이 친정엄마와 김장을 준비한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담주 김장준비💕 새우젓사러 노량진 #고고고💕 이번주에 동치미 총각김치 같이 담자고 했는데 이런😭딸 바쁘고 😭힘들다며 혼자 담으시고 허리병😭걸리신 울엄마😭 좀 그르지좀 마유😭 화난다화나🤯😱😭 멋찐 사위출동 했네요👍💓고마워요🥹💕🙏 담주는 꼭꼭 같이 김장하기 약속이다 엄마💕👍"라고 운을 뗐다.
장영란, 94억원대 자가도 있는데…재료 사서 직접 김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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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만 나이먹는게 아니라 울엄마도 점점 나이드시는구나🥹 #에구속상하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크고 우리는 나이들어가고😁💕 그래도 우리 하루하루 행복하게 나이들어가요💕"라고 적었다.
장영란, 94억원대 자가도 있는데…재료 사서 직접 김장까지
장영란, 94억원대 자가도 있는데…재료 사서 직접 김장까지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친정엄마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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