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지효 SNS
사진=송지효 SNS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송지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효가 유튜브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청초한 송지효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저의 일상 그리고 소소한 순간들, 그리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요! 편하게 놀러 오세요!"라며 앞으로 보여줄 매력들에 대해 예고했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해운사 대표이사의 딸로도 유명하며,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올해 24주년을 맞았다.
사진=송지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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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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