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들아 소통할 준비됐니? 난 오늘 S.E.S 바다 오마주, 어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바다는 2일 '서울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또,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교양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데뷔 전후 자신의 어려웠던 가정사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8년 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11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털어놨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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