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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옷을 예쁘게 입으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똑같은 옷을 입어도 얼마나 관리를 했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1일 1식을 실천한다며 "저녁은 가볍게 먹거나 아예 건너뛴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날 아침 먹을 한 끼를 기대하며 잔다. 눈 뜨자마자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을 생각에 양치부터 빨리 한다. 아침 7시나 8시에 일어나면 무조건 30분 있다가 뭐라 먹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금은 항상 44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준금은 뱃살 관리에 대한 구독자의 질문을 받고 "지방이 축적돼 뱃살이 나오고 체형이 망가지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 1kg 찌면 바로 다음날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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