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안 SNS
사진=이주안 SNS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유명세를 탄 배우 이주안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주안의 첫 단독 팬미팅 'LEE JOO AHN JAPAN FANMEETING 2025 ~始まりのとき~(이주안 일본 팬미팅 2025 ~시작의 순간~)'이 12월 7일 일본 도쿄 TIAT SKY HALL(티앗토 스카이 홀)에서 열린다.

이번 팬미팅에서 이주안은 배우로서의 모습은 물론,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솔직한 일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와 관련된 비하인드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아빙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아빙
또 팬미팅의 마지막에는 현장을 찾아와준 팬들을 직접 배웅해 주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둔 이주안은 "첫 팬미팅인 만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커 얼른 팬 분들을 만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안의 팬미팅은 오는 5일까지 일본 티켓 사이트 피아에서 선행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팬미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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