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오랜 모델 경력을 바탕으로 매거진 보그와 협업해 위스키와 푸드 페어링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씬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청하의 화보 촬영에 이어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다.
 
                    
                        또, 청하는 "프로듀스 101이 지금의 청하를 있게 해준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며 "함께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협업도 다시 한번 이뤄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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