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동안 함께 좋은 추억 만들러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리사는 고향 태국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모습. 특히 금빛 의상을 착용한 채 진정한 금의환향을 한 리사는 "집만한 곳은 없다"며 고향을 방문해 편하고 들뜬 마음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8일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VMA'(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을 수상했다. 리사는 정규 1집 'Alter Ego'(얼터 에고)의 선공개 싱글 'Born Again'(본 어게인)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또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 역시 같은 시상식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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