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10월 20일 기준, 넷플릭스의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TOP8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확인케 했다.
일본 최대 통신사 NTT 도코모(Docomo)가 운영하는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에서 10월 16일 기준,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 '오늘의 랭킹' 2위, '월간 시청수'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방송 회차 내내 한류 아시아 드라마 부문에서 TOP2~TOP5 상위권에 랭크돼 굳건한 화제성을 증명했다.
제작진은 "대통령 당선인과 퍼스트레이디의 권력과 정치적 갈등이 가족의 비극으로 확산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과연 대통령 당선인 가족을 단숨에 요동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지 9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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