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딸, 밤새 열나고 아프더니…해외가 체질, 해열제 먹으니 다시 씩씩
크리에이터 랄랄의 딸이 수족구를 이겨냈다.

최근 랄랄은 딸의 계정에 “밤새 열나다가 해열제 먹고 부활한 박서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랄랄 딸, 밤새 열나고 아프더니…해외가 체질, 해열제 먹으니 다시 씩씩
랄랄 딸, 밤새 열나고 아프더니…해외가 체질, 해열제 먹으니 다시 씩씩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의 딸 서빈 양은 열이 떨어지자 다시금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랄랄 가족은 해외여행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랄랄 딸, 밤새 열나고 아프더니…해외가 체질, 해열제 먹으니 다시 씩씩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가을 개편을 맞아 MC를 교체한다. 배우 최지우와 코미디언 안영미, 박수홍 모두 1년 5개월 만에 하차한다. 내달 12일부터 배우 이이경과 크리에이터 랄랄이 진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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