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ENA에서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7회에서는 실종된 아들 전주원(양우혁 분)을 찾기 위한 싱글대디 전동민(진영 분)의 사투가 펼쳐진다.
무창 유치원 선생님으로 위장한 김영란(전여빈 분) 역시 전주원의 순수함에 매료되고 있는 상황. 전주원의 존재로 인해 김영란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도 활기가 맴돌고 있는 가운데 돌연 전주원이 사라지는 뜻밖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무창마을에 전운이 감돌 예정이다.
양우혁 실종 사건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착한 여자 부세미' 7회는 오늘(20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된다.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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