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선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쌓인 시간과 경험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경험치가 있다 보니 막히면 빨리 다른 방식으로 태세를 전환하는 여유는 생겼죠. 그런데도 연기가 더욱 무겁게 다가와요. 왜 선배들이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표현하는지 알겠어요. 젊을 때는 그게 말이 돼, 했는데 저도 나름대로 경험이 쌓여 편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최근 영화 '하얼빈'이 지금까지 20년 넘게 연기하면서 가장 진심으로 연기한 작품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현빈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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