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우일 SNS
사진=임우일 SNS
개그맨 겸 유튜버 임우일이 호사스러운 일상을 누렸다.

임우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맛 없어서 혼자 시그니엘 온 남자 어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우일이 식사를 위해 고급 식당을 찾은 모습. 총 7가지의 메뉴가 나열되어 있었으며, 캐비어와 트러플 등 세계 3대 진미라 불리는 음식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우일은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긴 무명 시절을 거쳐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우일이 형'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임우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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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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