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 원진서가 배기성과 임형준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기성은 "정수가 결혼을 늦게 했다. 아이를 빨리 낳아야 할 텐데 얼마나 낳을 거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윤정수는 "우리 아내는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 병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임형준은 "나중에 두 분 2세 나오면 내가 육아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원진서가 "육아를 엄청 잘하시더라"고 하자 임형준은 "나는 두 분이 계획 이런 거 없이 그냥 빨리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윤정수는 "그런데 진서가 자꾸 속상해한다. (임신 걱정으로) 차에서 둘이 같이 운 적도 있다. 둘 다 성격이 급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임형준은 "심리적으로 쫓기면 안 된다. 강박을 갖지 않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윤정수는 "내가 자신은 없지만 잘 노력해 보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윤정수는 "그때 첫 키스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원진서 역시 "오빠는 사귀지도 않는 데 두세 번째 만남부터 이마에 뽀뽀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내달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의 교제 기간은 약 8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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