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아침"이라며 "산책 + 러닝(?) 과몰입"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리 도심 한 카페 앞에서 오렌지색 비니와 검정 아우터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톤의 메이크업이 도시적인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손에 들린 보라색 에코백이 포인트로 감각적인 색감 조합이 눈길을 끈다.
앞서 채정안은 TV조선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에서 채정안은 아침에 일어나 지압부터 시작해 오일 풀링, 소금물 마시기, 지중해식 아침 식사, 세안, 기초 피부 관리, 영양제 섭취, 스트레칭까지의 뷰티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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