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최선정은 자신의 계정에 "다음 정류장은 두바이, 두바이입니다🌵 한국에서 케냐를 가려면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하는데 두바이 아틀란티스 워터파크를 가면 딱이겠다 싶어 두바이 경유를 했거든요. 거의 직각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드가 있다고 뚱돌맨이 여기다!했는데 본인은 탈 생각이 없었고 저만 태우려고 했더라고요🌝"라고 운을 뗐다.



한편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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