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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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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가족들과 미국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 레이싱 모델 출신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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