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3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이 지난 2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얄미운 사랑'은 11월 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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