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지현이 발레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그는 길쭉한 다리를 자랑했으며 가녀린 어깨 라인 등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6일 소속사 나무액터스 유튜브 채널에는 박지현의 모나코 여행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박지현은 "초등학교 때 배영 장거리에 나가서 금메달을 땄다. 근데 2명이 나가서 한 명이 중도 포기했다. 완주만 했더니 금메달이었다. 내 인생 첫 금메달"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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