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정해인은 진청 데님 재킷과 팬츠를 셋업으로 매치하고 화이트 탱크 톱을 레이어드해 담백하면서도 선명한 실루엣을 만든다. 블랙 레더 보스턴 백을 한 손에 쥔 채 도심 횡단보도 난간에 가볍게 기대 서 있고 윤기 도는 페이턴트 슈즈가 데님과 대비를 이루며 브랜드 무드를 또렷하게 증폭한다.
이를 본 팬들은 "왕자님이시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어" "화이팅" "진짜 너무 좋아요" "조각상이에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