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맑고 공기 좋고 날씨까지 완벽했던 늦은 휴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찬원은 햇살이 비치는 계곡 바위에 앉아 올블랙 스포츠 룩으로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고 맑은 물에 발을 담근 채 액션 카메라를 만지며 한가로운 표정을 짓는다.


한편 이찬원은 1996년생이며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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