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8회에서는 방송인 김성주, 송해나, 강형욱이 논산 살생견 집 방문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살생견의 집에 도착하자 스탠다드 푸들 네 마리와 믹스견 두 마리가 함께 사는 집에서 작은 믹스견 한 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관찰 카메라 어디에도 모습이 포착되지 않자 작은 믹스견의 행방에 출연진들의 촉각이 곤두선다.

어떤 솔루션도 무용지물인 상황. 강형욱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아빠 보호자와의 대면에 나선다. 과연 강형욱이 아빠 보호자의 고집을 꺾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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