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과 조필립(배현성 분)의 남다른 첫 공조 플레이가 펼쳐진다.
반면 그런 신사장의 직원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조필립은 법과 정의, 명확한 규칙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법을 지켜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진 원칙주의자.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부터 해결 과정, 결과 도출까지 정반대인 사장과 직원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한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오늘(1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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