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컬처 데일리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는 최근 하음과 루이 비통의 첫 뷰티 라인 라 보떼 루이 비통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음은 유니크하고 몽환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키키 노래의 다채로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타고난 피지컬과 탄탄한 실력에서 비롯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귀엽게 올라간 눈매와 매력적인 페이스가 모델 겸 배우인 데본 아오키를 떠오르게 한다는 평을 받는 가운데, 다양한 콘셉트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척척 소화하는 것은 물론, 자체 리얼리티를 비롯한 각종 콘텐츠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며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5월 'ASEA 2025'와 6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8월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세 번의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거머쥐는 등 눈부신 기록을 쌓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더한다.
키키는 지난달 6일 발매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DANCING ALONE)' 활동을 마치고 대학 축제와 국내외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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