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11회에는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30년 절친, 배우 장혁과 god 리더 박준형이 출연, 장혁의 송파구 집 최초 공개부터 god 대표곡인 '어머님께' 실제 스토리, 데뷔를 꿈꾸며 함께 합숙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준형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땐 89~91kg 정도였다. 그런데 1년 반 사이에 63kg까지 빠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장혁은 "그 정도 살 빠지는 건 이슈도 아니었다. 왜냐하면 다 같이 빠졌다"라며 "형 친구 중에 헝이라고 디제잉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헝이 처음 배운 한국말이 '배고파 밥 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헝이 어느 날 뭘 먹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새우 맛 과자를 죽으로 만들어서 먹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첫 데이트 악몽' 서현진 오열, 유연석 성폭행 혐의 긴급 체포 ('라이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52510.3.jpg)

![박지환, 청춘들에 뼈 있는 조언 건네더니…어린이에겐 "삼촌 아직 알면 안 돼" 유쾌 ('대명이따라')[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551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