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설화수데이 모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생 윤아는 35세이며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100억원(3.3㎡당 약 7068만원)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윤아의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신축 건물로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부동산 업계는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를 약 250억 원으로 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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